‘왔다 장보리’ 오연서, 우월비율 과시 ‘이기적인 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24 07: 36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언덕길에서 편안한 셔츠와 몸에 피트 되는 스키니 진을 입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작은 얼굴과 시원한 기럭지로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얼굴 진짜 작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율이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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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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