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태블릿의 사양이 확인됐다.
24일(한국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우버기즈모는 “삼성전자의 10.5인치 아몰레드 태블릿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스마트폰 성능 측정 사이트 GFX벤치(GFXBench)에 모델 넘버 ‘SM-T805’인 삼성전자의 태블릿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양이 공개된 것.

GFX벤치 결과에 따르면 ‘SM-T805’는 10.5인치 태블릿으로, 2560×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우버기즈모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CPU로 삼성 엑시노스 5 옥타코어를 탑재하고, 3GB의 램, 11GB의 스토리지, 8메가픽셀 후면 카메라, 2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GPS, 블루투스 등의 사양이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4.4.2 킷캣으로 구동되며 배터리에 대한 언급은 없다.
현재까지 삼성전자는 아몰레드 태블릿 출시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어 업계의 궁금증만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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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벤치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