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2014년 브랜드 가치에 집중하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Life is a Beautiful Sport’ (삶은 아름다운 스포츠다)를 선보인다.
1933년 런칭 이래, 여유 있는 우아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온 ‘라코스테 (LACOSTE)’ 는 스포츠에 그 근간을 두고 남성, 여성 컬렉션 그리고 아동복과 액세서리 라인 및 홈패션까지 토털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프리미엄 캐주얼의 세계를 추구해왔다.
2014년을 맞아 라코스테는 창립 당시의 가치를 상기 시키는 ‘Life is a Beautiful Sport’ 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라코스테의 새로운 시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코스테 (LACOSTE)’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뉴 캠페인은 라코스테의 80년 역사이자 기본 정신인 삶의 환희, 우아함, 진정성을 추구한다. 컬렉션은 이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고 우아하되 변화무쌍한 생활에 쉽게 적응 가능한 실용성까지 더해 남성, 여성들이 몸과 마음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2014년 광고, 마케팅, 매장, 상품 전 채널을 통해 뉴 캠페인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서 진화된 모습, 그리고 ‘라코스테 (LACOSTE)’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 캠페인의 메세지를 담아 제작된 광고 캠페인 영상은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식날인 2월 7일 프랑스에서 최초 공개 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월부터 TV와 시네마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이 영상은 영국의 세계적인 감독 Seb Edwards에 의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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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