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돋보이는 각선미'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3.25 21: 30

노장 주희정(37)의 미친 3점슛이 터진 SK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 SK는 2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2차전에서 홈팀 모비스를 74-69로 제압했다. 1패 뒤 1승을 챙긴 SK는 4강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치어리더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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