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유명 스마트워치 회사인 베이시스 사이언스(Basis Science)를 인수함으로써 스마트워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엔가젯, 테크크런치는 25일(한국시간) "베이시스 사이언스가 인텔에 인수됐다"고 보도했다.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의하면, 인텔은 베이시스 사이언스를 1억 달러(약 1076억 원)에 인수했다.

베이시스 사이언스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 회사는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기기에 강한 회사로, 대표 제품은 베이시스 헬스 트래커 워치(Basis Health Tracker Watch)가 있다.
인텔은 최근 맥, 체온, 혈압 등 인간의 건강징후(vital signs)을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베이시스 사이언스는 이미 심박수, 혈압, 체온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텔이 헬스케어를 접목한 스마트 워치를 개발하는데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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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B1./ 베이시스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