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무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3.26 09: 59

[OSEN=사진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시어터에서 발레 뒤 그랑 시트르 드 거너브 댄서들이 오프닝에 앞서 가진 드레스 리허설 중 '글로리'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 < 사진 > ⓒAFPBBNews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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