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은행 모델까지..신뢰 이미지 '으뜸'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3.26 10: 57

영화, 드라마, TV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정상급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하나은행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세련되고 지적이며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김수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별그대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은행 측은 "김수현의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은행을 지향하며 고객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하나은행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수현을 새로운 모델로 한 이번 하나은행 광고는 고객 생활 속 금융이 필요한 순간 ‘작전타임’을 외치며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통해 힘이 되는 하나은행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나은행의 신규광고는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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