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Sports, 28일 '아이러브베이스볼' 개막특집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3.26 13: 37

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야구가 봄을 준비한다
2014시즌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올 해 프로야구는 전문가들도 쉽게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KBS N Sports 에서는 9개 구단의 올 시즌 전력과 스프링캠프를 총 정리! 프로야구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특별한 프리뷰쇼를 준비했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를 미리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KBS N Sports의 프로야구 개막특집은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안방마님 윤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 N Sports의 막강 해설진 하일성, 이용철, 이병훈 위원과 이기호, 정인영, 강성철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더불어 KBS N Sports를 대표하는 6인의 출연자들은 올 시즌에도 9개 구단의 예상순위를 전격 공개했다. 각 팀의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오간 가운데 평가가 엇갈린 출연자들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는 후문.
2014 프로야구를 하루 더 빨리 만날 수 있는 시간! 6인의 출연자의 촌철살인 분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KBS N Sports '아이러브베이스볼' 개막특집은 28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1,2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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