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희 아나운서, 어릴 적 사진공개 "토실토실한 볼이 똑같아"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3.26 21: 34

SBS CNBC 정주희 아나운서가 개그맨 최군과의 먹방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어릴 적 그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주희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8살의 주희. 20년 뒤에도 여전한 볼 살. 예나 지금이나 토실토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슷한 각도에서 찍은 정주희 아나운서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린 시절에도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한 정주희 아나운서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도 여신이었네요” “예나 지금이나 귀여워요” “볼살이 정주희 아나운서 동안 비결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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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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