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개봉첫날 1위..'노아' 제쳤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3.27 07: 41

할리우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개봉날인 지난 26일 전국 16만 6798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6만 7730명
'캡틴 아메리카'는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어벤져스'에서 통솔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어벤져스 멤버들을 이끈 캡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리즈다. .어벤져스 뉴욕 사건 이후 쉴드의 멤버로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에게 친구였던 적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가 나타나면서 쉴드와 어벤져스에게 닥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려낸 작품. 전작에 이어 크리스 에반스와 사무엘 L. 잭슨, '어벤져스'의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했다.

같은 날 '노아'는 6만 6360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은 136만 5948명.'우아한 거짓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논스톱'이 3,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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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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