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데뷔 2주년 기념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뉴이스트가 지난 21일과 23일 일본 오사카 씨어터와 제프 도쿄에서 2주년 기념 콘서트 '뉴이스트 데뷔 2주년 라이브 쇼타임2(NU'EST Debut 2nd Anniversary Live Show Time 2)'를 개최, 4회 공연에 총 60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번 콘서트에서 뉴이스트는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뉴이스트의 한글강좌 코너를 통해 드라마 '상속자들'을 일본어로 패러디 하는 등 2시간여의 공연 내내 유창한 일본어 멘트로 능숙하게 무대를 진행했다. 또 이날 공연에서 특별히 준비한 2분여의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일본에서 처음으로 '야하게 입지마' 무대를 꾸몄다.

특히 JR과 아론은 엠플로의 '미스 유(Miss you)' 듀엣으로 선보였고, 백호가 이키모노가카리의 '조이풀(Joyful)'을 11명의 일본 키즈 댄서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민현과 렌도 각각 일본 노래를 솔로 곡으로 준비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매회 공연이 끝난 뒤에는 특별한 팬 이벤트로 뉴이스트 굿즈 구매자에 한해 하이터치회를 열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고, 공연을 관람한 일본 공식 팬클럽 L.O.Λ.E Japan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의 팬들을 대기실에 초대하기도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한국과 일본에서 공연과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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