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가 아이돌 금기사항에 도전한다.
블락비가 케이블채널 엠넷 3-Screen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 5분전'을 통해 몰래카메라와 미션을 수행, 아이돌이라면 엮이고 싶어하지 않을 금지사항을 대놓고 체험한다.
'블락비의 개판 5분전'은 블락비가 아이돌의 금기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생방송 리얼리티쇼. 몰래카메라로 멤버들 간의 불화를 체크하기도 하고, 아이돌의 절대 금지항목인 연애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깜짝 놀랄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할 예정이다.

특히 '블락비의 개판 5분전'은 3-Screen 생방송 리얼리티로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TV에서 블락비가 아이돌 금기사항을 체험하는 모습을 방송하기 전과 후에 미리 준비된 스튜디오에서 오프닝과 클로징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방송이 시작되면 블락비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하고, 그 모습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방송과 같은 시간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SNS로 블락비 멤버들과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TV, PC, 모바일까지 3개 스크린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신개념 생방송 리얼리티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블락비는 "리얼리티에 굶주려있다. 뻔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각오가 되어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블락비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악동 아이돌이라 생방송 때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도 모른다. 블락비의 모습을 가장 리얼하게 담을 예정이니 블락비 팬이라면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내달 10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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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