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러셀 크로우,'다정한 볼키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3.27 13: 13

[OSEN=사진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클리어뷰 지그펠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노아'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코넬리와 러셀 크로우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담은 작품으로 영화 '블랙스완'을 연출했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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