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니아키,'리시브를 받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3.27 13: 35

[OSEN=사진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 단식 경기에서 덴마크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가 중국 리나의 공을 리시브 하고 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42만7천105 달러) 4강에서는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 그리고 중국의 리나와 도미니카의 시불코바의 경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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