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황색 돌풍은 계속 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3.27 13: 41

[OSEN=사진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 단식 경기에서 중국의 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42만7천105 달러) 4강에서는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 그리고 중국의 리나와 도미니카의 시불코바의 경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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