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응급남녀' 스태프에 화장품 선물 "서프라이즈"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3.27 15: 55

 
연기자 클라라가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 화장품을 선물했다.
클라라는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응급남녀' 스태프와 출연진에 사탕화 화장품을 선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클라라는 "작품을 위해 늘 열심히 노력하는 스태프와 함께 연기하는 배우분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모두 기쁘게 받아주셔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클라라는 '응급남녀'에서 한아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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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클라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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