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VS 안진경, 밀착의상 입고 요가 몸매대결 ‘아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27 16: 39

배우 이연두와 안진경이 밀착의상을 입고 요가 몸매대결을 펼쳤다.
이연두와 안진경은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레깅스를 입고 요가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 모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소화,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연두는 스포츠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 볼륨 있는 몸매를 뽐냈다. 플라잉 요가를 하며 난이도 있는 동작을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진경은 또한 레깅스를 입고 요가로 다져진 탄력 있는 허벅지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담은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한층 물오른 외모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일반인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난이도 높은 포즈를 거뜬히 소화하고 있어 그녀의 유연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안진경 몸매 대박이다”, “이연두, 안진경 군살 없는 몸매 대단하다”, “이연두, 안진경 몸매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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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엔터테인먼트, 원앤원스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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