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헨리 "이성 환심 사려 일부러 영어로 말한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3.27 23: 32

헨리의 이성에 호감을 얻는 비법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이계인 박준규 홍석천 헨리 소룡 등이 출연한 '허풍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헨리는 마음에 드는 여성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일부러 근처에 가서 영어로 통화한다고 말했다.

또 헨리는 "게다가 악기 하나를 메면 게임 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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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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