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인 토마스 베르디흐를 응원하는 에스터 사토로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3.28 10: 37

[OSEN=사진팀] 2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키 비스케인 크랜든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A 테니스 소니 오픈’(총상금 542만7천105달러) 준준결승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우크라이나)와 토마스 베르디흐 (체코) 경기 때 모델 에스터 사토로바가 관중석에서 자신의 남자친구인 토마스 베르디흐를 응원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 사진 > ⓒAFPBBNews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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