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스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3.28 11: 35

[OSEN=사진팀] 27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여섯 번째 경기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한화 약 18억원) 미쉘 위(미셸 위, 미국)가 스윙을 하고 있다. / < 사진 > ⓒAFPBBNews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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