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감독,'들어가서 쉬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3.29 12: 48

2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김응룡 감독이 덕아웃에서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31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한편, 이날 2014 프로야구 개막전은 대구(K-삼), 문학(넥-S), 잠실(L-두) 3개 구장에서 성대한 개막축포로 7개월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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