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 구단주, 개막 기념 떡 전달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4.03.29 15: 37

두산 베어스 박정원 구단주가 2014 시즌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과 임직원을 응원하는 개막 기념 떡을 전달했다.
박 구단주는 2009년 구단주로 취임한 이후, 매년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기 위해 떡을 전달하고 있다.
박 구단주는 평소에도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전지훈련지도 방문하는 등 야구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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