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티파니, 셀카도 품격 있게..미모 ‘인형 같아’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30 08: 14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티파니가 셀카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만나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과 티파니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의상과 눈매를 돋보이게 한 메이크업으로 품격 있는 모습이다. 입술을 살짝 모으거나 눈웃음을 보이는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티파니 셀카, 정말 사랑스럽다”, “태연 티파니 셀카 자주 보고 싶다”, “태연 티파니 셀카, 인형보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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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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