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ET, 누리꾼들 "진짜 ET 같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03.31 17: 02

'길에서 만난 ET'.
최근 ET를 목격했다며 미국 누리꾼들이 올린 인증 사진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언뜻 보면 ‘자전거를 탄 ET’지만 자세히 보면 강아지다. 주인의 설정 감각이 대단히 뛰어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정말 보통 강아지가 맞냐면서 의심하는 댓글도 있다. 슬픈 표정이 정말 영화 속의 ET 인형 같다고 놀라고 있다.
길에서 만난 ET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길에서 만난 ET, 볼수록 귀여워", "길에서 만난 ET, 진짜 ET인줄 알았네", "길에서 만난 ET, 강아지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