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1일 그가 고정 출연 방송인 SBS ‘도전1000곡’, KBS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윤정은 2개월 남짓 남은 출산 준비에 매진, 기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당분간 출산 및 육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장윤정은 지난 16일 ‘위기탈출 넘버원’과 17일 ‘도전1000곡’, 21일 CJ헬로비전 테마콘서트 ‘좋은 날’ 등 MC로 활약한 프로그램 모두 최종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위기탈출 넘버원’ 후임은 김지민, 정태호, 이슬기 아나운서가 맡고, ‘도전천곡’ 후임으로는 효린이 객원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장윤정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하차, 이제 애엄마 되겠구나", "장윤정 하차, 좀 더 쉬어야 하는 거 아냐", "장윤정 하차,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출산 후 오는 9월 컴백 예정이다.
ror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