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헤르미온느의 파격 뒤태에 깜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4.01 15: 32

[OSEN=사진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3)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광장의 오데온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노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엠마 왓슨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한껏 성숙한 몸매를 과시했다. 손에는 팔찌를 하고 작은 실버 클러치 백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2011년 영국 옥스퍼드대 재학 시절 연인 관계로 발전한 일본계 미국인 윌 아다모비치와 최근 결별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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