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의 신곡 ‘야시시’에 동료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NS윤지는 지난 1일 신곡 ‘야시시’ 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이후 동료 가수들의 격려와 응원의 트윗이 이어지고 있다.
NS윤지의 디지털싱글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박재범은 “야시시 많이 사랑해 주세요”의 리트윗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으며 에일리는 “언니 너무 야시시해~키키키키 우리 윤지 언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애교스러운 글을 트위터에 게재해 눈길을 끈다.
또한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는 “우리 윤지, 네가 최고다 흥해라앗! 많이 많이 리트윗 해주시고 들어주세요”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많은 동료들이 NS윤지의 신곡 ‘야시시’에 관한 느낌과 응원의 글을 남겨 NS윤지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힘을 실어 주고 있다.
NS윤지의 신곡 ‘야시시’는 히트제조기 이단옆차기와 세이온(SEION)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레트로한 탱고에 힙합리듬이 가미돼 NS윤지만의 섹시한 보컬과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한편 신곡 ‘야시시’는 1년 5개월의 공백기간을 무색하게 할 만큼 각종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NS윤지는 오는 4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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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