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하락… 일제히 떨어진 유가 왜?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4.04.02 09: 09

국제 유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것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석유공사는 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11달러라고 2일 밝혔다. 전 거래일보다 0.33달러 떨어진 액수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2.14달러 내린 배럴당 105.62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84달러 내린 배럴당 99.74달러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마찬가지로 하향 곡선을 그렸다.
보통 휘발유는 115.41달러로 0.38달러 하락했다. 경유는 0.07달러 내린 배럴당 121.86달러,  등유는 0.15달러 내린 배럴당 120.0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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