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운동하는 모습 포착..근육도 ‘미남이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4.02 10: 46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요섭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 하다가 힘들어서 우는 것 아님 감동 받아서 우는 것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민소매 티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앉아 있다. 한 손으로는 얼굴을 감싸고 있는데, 손에 쏙 들어가는 그의 작은 얼굴 크기와 함께 양 팔의 근육 역시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양요섭 몸매도 잘 생겼다”, “운동하다 감동 받은 양요섭? 재치 있네”, “양요섭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요섭은 오는 11일부터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풀 하우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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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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