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LA다저스 시구, 런닝맨 이어 류현진과 재결합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4.04.02 12: 27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장에 뜬다. 인기 방송 프로그램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이어 재결합한 류현진과의 만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지는 내달 27일(현지시각)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한편 류현진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 만큼 곧 이루어질 둘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방영된 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수지는 LA 다저스의 구단의 초청을 받아 류현진을 위해 시구를 진행하게 된다. 수지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광고 영상에서도 류현진과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왔다.
수지의 LA 다저스 시구로 다저스타디움을 향한 한국인 스타들의 발걸음 역시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싸이가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팬들에게 큰 환영을 받은 가운데 소녀시대도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류현진을 응원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해 들은 누리꾼들은 "수지 LA 다저스 시구, 이제 월드스타로 뜨나?", "수지 LA 다저스 시구, 류현진 소원 풀었네", "수지 LA 다저스 시구, 류현진 그날 무조건 승리투수될 듯", "수지 LA 다저스 시구, 다저스타디움에서 런닝맨 찍으면 대박일듯" 등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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