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자켓 사이로 보이는 속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4.02 15: 32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옴 매장에서 열린 오픈기념 행사에서 빅토리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옴은 한국 남성 패션시장에 대안을 제시하는 수입 브랜드 편집 매장으로 이탈리아 조르지오 브라토, 프랑스 틸만 로망, 벨기에 스테판 슈나이더, 영국 언컨디셔널 등 세계 곳곳의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픈 축하를 위해 빅토리아, 아이비, 서강준, 송재림, 박형식, 김원중, 박형섭 등이 참석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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