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선명한 초콜릿 복근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4.02 16: 11

8살 꼬마 헤라클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브랜든 블레이크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일랜드에 사는 브랜든 블레이크는 운동에 취미를 붙여 8살이라고 믿기 어려운 근육질 몸을 가졌다.
블레이크는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트레이너 프랭크 메도라노의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운동했다고 한다. 그의 장래희망은 체조선수다. 8살임에도 식이요법까지 할 정도로 열심히 운동한다.

네티즌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대단하다 정말”,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초콜릿 복근 좀 봐”,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미래의 올림픽 체조 금메달감”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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