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수비로 팀을 구해낸 나카타 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4.02 21: 15

2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스크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는 니혼햄 파이터스가 3-1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던 이대호는 2일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4할3푼8리에서 떨어졌다.
9회말 2사 1,2루 니혼햄 나카타 쇼가 소프트뱅크 에가와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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