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포츠부] 첼시가 혈투 끝에 파리 생제르맹(PSG)에게 무너졌다.
PSG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서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에세키엘 라베치의 선제골과 상대 수비수인 다비드 루이스의 자책골,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쐐기골을 묶어 에당 아자르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터트린 첼시의 추격을 따돌렸다.
한 골도 넣지 못한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수비수에 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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