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아기 같은 천사미소 “명동에서 만나요”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4.03 09: 28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아기처럼 귀여운 미소를 띤 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웨이는 3일 오전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요코하마 공연 즐거웠어요~ 내일 ‘엠카운트다운’ 크레용팝 ‘어이’ 첫방 기대해 주세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밤 스르르 잠들 거에요~ 안녕~ 우린 내일 저녁 7시 명동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웨이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채 미소 짓고 있다. 애교 가득한 눈웃음과 양 갈래로 땋은 머리가 귀엽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크레용팝 ‘어이’ 신선하다”, “크레용팝 웨이 정말 귀엽다”, “웨이 눈웃음 정말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레용팝은 이날 오후 7시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신곡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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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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