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합류, 아들바보 김정태와 첫째 아들 시후의 48시간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김정태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일 OSEN에 “오늘 오전 ‘슈퍼맨’의 촬영이 끝났다. 갑갑한 서울보다 부산집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부산에서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정태 ‘슈퍼맨’ 합류는 장현성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6일 방송에서 장현성 가족이 부산에 사는 김정태의 집에 놀러간 내용이 전파를 탔다.

당시 김정태는 방송에서와 달리 야꿍이라고 부르는 시후에게 애교를 부리고 시후 또한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시후는 알파벳 노래가 나오자 갑자기 일어나 춤을 추며 즐거워 하는 등 ‘슈퍼맨’에 출연 중인 아이들과는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여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티즌들은 “김정태 슈퍼맨 합류 정말 잘됐다”, “김정태 슈퍼맨 합류,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 됐네”, “김정태 슈퍼맨 합류 방송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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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