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미야 겐타,'짜릿한 끝내기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4.03 22: 02

3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스크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는 9회 이마미야 겐타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니혼햄을 5-4로 꺾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대호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4할에서 4할3푼5리로 상승했다.
9회말 1사 1,2루 소프트뱅크 이마미야 겐타가 끝내기 안타를 때리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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