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가 패션의 거리이자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기도 한 명동에서 '더 뉴 CT200h(THE NEW CT200h)'를 전시한다.
렉서스는 '더 뉴 CT200h'출시를 기념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서울 명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회전문 앞 광장에서 '더 뉴 CT200h 팝업 갤러리'를 열었다.
'어번 리플렉션(URBAN REFLECTION) – 도시를 닮은 CT, CT를 닮은 도시'라는 주제로 작업한 그래픽 디자이너 정규혁과 포토그래퍼 양문모의 'ART BY CT' 콜라보레이션 작품들, 미디어 아트가 '더 뉴 CT200h'와 함께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구입 상담 및 시승 신청이 진행되며 렉서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더 뉴 CT200h'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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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