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미디홀에서 진행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제작발표회에서 염정아가 미소짓고 있다.
'트루 라이브쇼'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 있는 장소나 인물을 스튜디오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토크쇼.
염정아가 20년만에 메인 MC로 마이크를 잡았으며 전현무, 최희, 딕펑스의 김태현, 매거진 아레나의 이우성 에디터 등이 MC 군단으로 나선다.

한편, '트루 라이브쇼'는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