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진,'화이트와 블랙으로 멋내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4.04 19: 33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신의 선물'(감독 문시현) 언론시사회에서 전수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은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여자와 원치 않은 아이를 가져 곤란에 빠진 소녀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된 신비로운 기다림을 그린 작품.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신의 선물'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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