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데프콘과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햄버거 '먹방' 대결을 펼쳤다.
데프콘과 육중완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태원의 한 유명 햄버거 가게를 방문해 본의 아닌 '먹방'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를 각각 시켰다. 데프콘의 햄거거는 '3차 대전 버거'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고 유난히 엄청난 양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먹방' 대결을 승자는 육중완이었다. 육중완은 데프콘 보다 더 많은 양을 금세 먹었고 승리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면서도 음식을 끊이없이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함께 서울 구경을 한 데프콘-육중완,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김용건, 마당에서 캠핑을 즐기는 김민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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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