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곤살레스-이디어, 4회 추격의 백투백포 작렬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4.04.05 06: 48

아드리안 곤살레스와 안드레 이디어(이상 LA 다저스)가 추격의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곤살레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0-8로 뒤진 4회말 자신의 2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곤살레스는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보겔송의 4구째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곤살레스에 이어 나온 이디어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디어는 볼카운트 2B-2S에서 커브를 받아쳐 이번에는 우측 담장을 넘겼다. 곤살레스와 이디어 모두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는 4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에 2-8로 뒤져 있다. 류현진은 2이닝 8피안타 8실점(6자책)한 뒤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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