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이 첫 방송에서 0.1%P 차로 MBC '사남일녀'를 제쳤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미스터 피터팬'은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절대강자 SBS '정글의 법칙'보다는 훨씬 못미치는 수치지만, MBC '사남일녀'를 제쳤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이날 '미스터 피터팬'에는 신동엽, 정만식, 김경호, 한재석, 윤종신이 직접 아지트를 꾸미는 것은 물론 술이 아닌 다른 취미 거리를 찾고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14.0%, '사남일녀'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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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터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