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중계] 1회 첫 타석에서 내야땅볼 아웃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4.04.05 08: 1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2)가 변함없이 왼쪽 외야를 지킨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벌어질 '2014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좌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고 있는 추신수다. 경기 전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와 리오스, 벨트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며 굳건한 신뢰를 드러내고 있다.
이날 탬파베이 선발투수는 우완 제이크 오도리치. 흥미로운 점은 텍사스 선수들 가운데 오도리치와 상대해 본 경험이 있는 선수는 추신수 뿐이다. 추신수는 오도리치를 상대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공격을 맨 앞에서 진두지휘할 임무까지 짊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초구 볼을 그대로 보내고 2구 패스트볼 복판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지켜봤다. 3구를 노린 추신수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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