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만남’ 홍석천 “여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적 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4.05 08: 46

방송인 홍석천이 여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이하 99만남) 녹화에서 홍석천이 여성에게 기습 뽀뽀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MC 신동엽은 홍석천에게 “혹시 여자들 중에서 홍석천을 유혹해 보겠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홍석천은 “실제로 키 174cm의 예쁘고 늘씬한 여성이 갑자기 뽀뽀를 하며 ‘나랑 결혼하자’고 말해 깜짝 놀란 적이 있다”며 의외의 경험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이어 “(그 여성분이) 혼자 헛물 켠 거다”며 철벽같은 거절 의사를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제한 쇼핑을 시켜주는 남편 자랑에 나선 아내가 출연, 콧대 높은 도도함으로 남자들의 도전 의식을 일깨우는 마성의 매력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 방송은 오는 6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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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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