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가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큰 타격을 받게 됐다.
모예스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서 "루니가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뉴캐슬과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서 "뉴캐슬전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과 UCL 8강 2차 원정 출전도 장담하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예스 감독은 "부상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아직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루니의 부상으로 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려움이 빠졌다. 특히 홈에서 열린 UCL 1차전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남겨뒀기 때문에 원정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로빈 반 페르시에 이어 루니까지 부상으로 빠지게 되어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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