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日 데뷔 쇼케이스 성료..오리콘스타일 보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4.05 09: 14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갓세븐이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쇼케이스를 개최, 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5일 일본 오리콘스타일은 '2PM 제자 그룹 갓세븐 일본 상륙. 첫 단독라이브에 1만명 동원'이라는 제목으로 갓세븐의 일본 데뷔 쇼케이스 현장을 보도했다.
갓세븐은 지난 4일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데뷔 쇼케이스 '갓세븐 쇼케이스 퍼스트 임팩트 인 재팬(GOT7 Showcase 1st Impact in Japan)'을 개최했다. 특히 이 공연장은 지난 2010년 12월 선배 그룹 2PM이 일본에서의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던 장소로, 선배들의 뒤를 이어 일본 활동을 시작하는 뜻 깊은 장소이기도 하다.

보도에 따르면 갓세븐은 이날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를 비롯해 '헬로(Hello)',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 6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마샬 아츠 트릭킹 퍼포먼스 등을 보여줘 일본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오리콘스타일은 "갓세븐은 힙합이나 알앤비 요소가 강한 곡으로 아이돌의 테두리를 넘는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게 했다"며 "또 마샬 아츠 트릭킹 퍼포먼스 등 역동적인 무대로 관객을 압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 'Zepp Namba' 에서 2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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