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강주은, "왜 최민수 옆에 있게 선택 됐을까..억울했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4.05 09: 20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최민수의 아내로 살도록 선택된 것이 억울하게 느껴졌던 때가 있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5일 오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민수와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왜 하늘에서 나를 선택했을까. 왜 하늘에서 나를 이 남자 옆에 있게 했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왜 내가 이 사람을 정확히 해석할 줄 아는지 억울하더라. 행동 하나, 말 하나 처음부터 해석이 됐다. 그게 신기했다. 그 남자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사랑에) 목이 말라 있는 것, 그 필요를 너무 알아서 본능적으로 그걸 채워주고 싶었다"며 남편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1년차 부부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출연해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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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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