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남녀 신체접촉 수위 ‘아찔’ 멘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4.05 09: 32

‘마녀사냥’ MC들과 패널들이 바차타 댄스를 보고 멘붕에 빠졌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여자친구가 스포츠 댄스에 빠져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는 여자친구가 최근 바차타 댄스를 추는 걸 보고 여자친구의 취미를 존중해줘야 하는지 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공개됐다.
MC들과 패널들은 “여자친구가 좋아서 추는 거니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영상 속에서 남녀가 몸을 최대한 밀착해서 춤을 췄고 마치 그 모습이 베드신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가는 춤.
남녀가 몸을 밀착한 채 격렬하게 춤을 추자 출연진이 모두 경악했다.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허지웅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그린라이트를 끄고 “저건 좀 심하지 않냐”고 말했다. 결국 유세윤도 그린라이트를 껐다. 게스트 나르샤도 입을 다물지 못했고 “저렇게 비벼 대냐”고 놀라워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차타 댄스 진짜 장난아니다”, “내 여자친구가 바차타 댄스 추면 당연히 반대다”, “바차타 댄스 정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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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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