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바차타 댄스에 “태어나서 처음 운동하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4.05 10: 14

방송인 신동엽이 바차타 댄스 영상을 본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여자친구가 춤 동호회에 빠져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는 여자친구가 최근 바차타 댄스를 추는 걸 보고 여자친구의 취미를 존중해줘야 하는지 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바차타 댄스 영상 속에서 남녀가 몸을 최대한 밀착해서 춤을 췄고 마치 그 모습이 베드신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가는 춤. 남녀가 몸을 밀착한 채 격렬하게 춤을 추자 출연진이 모두 경악했다.

영상을 본 후 신동엽은 “누가 끄래. 누가 끄래”라고 좀 더 보여 달라고 했고 이어 제대로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성시경은 “보는 순간 배우고 싶지 않았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 시작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 바차타 댄스 진짜 좋아한다”, “신동엽, 바차타 댄스 이렇게 좋아하다니”, “바차타 댄스 진짜 입을 못 다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